전자호구 도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전자호구 도입은 춘천대회를 끝으로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황. 이에 대해 한 태권도 중진은 “전자호구가 관철되지 않을시에는 선수, 학생, 지도자 등 태권도인들의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전자호구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이 관계자는 “서명운동을 통해 태권도인들의 전자호구 도입에 대한 의지를 IOC에 전달해 전자호구가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자호구 도입이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서도 “기심회 의장과 관련분과 위원장이 전자호구의 도입을 막고 있다고 본다.”며, WTF 기득권 세력이 전자호구 도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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