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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기호 1번 정연학 후보, 기호 2번 박용범 후보 |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대문구민체육회관에서 열리는 ‘2012 동대문구태권도협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동대문구태권도협회를 이끌 수장을 선출하는 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난 2009년 선출된 정연학 현 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KTA) 심판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용범 관장 2명만이 입후보했다.
안정을 외치며 재임에 도전하는 정연학 후보와 젊고 참신함을 무기로 변화를 외치는 박용범 후보의 대결은 24일 약 60여개의 등록체육관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결정된다.
지난 4년간 임기를 수행한 정연학 회장은 협회 재정확보와, 매해 구청장기 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을 장점으로 어필하며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위해 회원들이 재신임을 해줄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박용범 후보의 경우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 구성, 소외된 회원 없도록 협회 운영에 참여, 회장 단임제, 운영위원 임기 4년 보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변화와 개혁을 위한 사람으로 자신이 당선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현 회장으로 기호 1번을 부여받은 정연학 후보와 KTA 심판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호 2번 박용범 후보의 결전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회원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로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된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