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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두만강 국경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중국연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연수를 떠났다.
박경환 전무이사는 이번 연수에 앞서 “임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협회가 화합과 단결로 발전하고 있고, 전국 각지의 명산을 등반하여 호연지기를 길러 자기 발전에 노력하고 있어 이번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세계 명산인 백두산 등반 대회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에는 중국 연변자치주태권도협회를 방문해 중국의 태권도 수련과 현황 등을 살필 수 있는 귀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모두 뜻 있는 연수가 되길 바라고 몸 건강히 귀국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백두산 등반은 전남협회와 연변자치주태권도협회(회장 김일운)의 교류사업으로 ‘세계속에 태권도는 하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중국내 많은 태권도인들과 종주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전남협회 임원 일행은 이번 중국 연수에서 연변자치주내 태권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의 태권도 수련실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안공항 → 중국 장춘 → 백두산 천지 → 장백폭포 → 이도백하 → 일송정 → 용정중학교 → 두만강 → 연변자치주태권도협회 → 중국 장춘 → 무안공항의 일정으로 4일간의 중국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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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방문한 전남협회 임원들이 연변자치주태권도협회 등록도장을 방문해 실태를 견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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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연수에서 전남협회 임원들을 백두산 등반을 통해 한국인의로서의 긍지를 다시금 느끼고 돌아왔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