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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 아리랑 국제방송 손지애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태권도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태권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했다.
TPF는 8월 24일 아리랑 국제방송(사장 손지애)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회의실에서 ‘태권도 특집 프로그램 제작?방영 및 취재보도 등 해외 언론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태권도 특집 프로그램 제작 ▲취재보도 및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방송 ▲각종 국제대회 태권도 종목의 취재?방영 및 해외홍보 등으로 2013년 ‘태권도원’의 개관을 앞두고 양 기관이 태권도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TPF 배종신 이사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 조성되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수련?연구?문화 체험의 중심이 될 ‘태권도원’의 다양한 콘텐츠가 아리랑국제방송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 홍보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이 태권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TPF측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태권도 콘텐츠의 해외 확산으로 태권도 가치를 제고하고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