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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회장(좌)과 본브릿지병원 전우주 원장(우)이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이승완)가 어깨, 무릎, 손발 등 각 분야별 관절과목을 세분화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본브릿지병원(원장 전우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 15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TA 사무국에서는 KTA 이승완 회장과 본브릿지병원 전우주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본브릿지병원은 KTA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서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고 선수 및 태권도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외래 및 입원 시 비급여 10% 상당 금액의 감액, MRI 촬영 시에도 30% 상당의 금액 감면, 상급 병실료 50%까지 감액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KTA는 홈페이지 내 협력사 등록, 사보 제작 시 홍보물 기재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경기장 의무분과를 본브릿지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태권도 경기의 특성상 타박이나 골절, 인대 손상 비중이 높아 어깨, 무릎, 척추 등 관절과 근육 치료 전문 병원으로 진단, 치료, 수술, 재활까지 최고의 의료진과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본브릿지병원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회원들의 복지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브릿지병원은 오는 6월말경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 인근에 태권도인들을 위한 다양한 재활시설과 최신 의료시설을 갖춘 태권도 전문병원을 새롭게 개원할 예정으로 KTA는 선수 및 회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