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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초대 통합회장에 오른 이영석 신임회장이 전임 윤판석 회장 및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초대 통합회장에 이영석 전 전무이사가 선출됐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와 광주광역시태권도연합회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체육회에서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창립 대의원 총회’를 열고 초대 통합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영석 후보를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광주협회 총무이사와 전무이사 역임했다.
전무이사 시절 이 회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점잖은 행동을 보여, 코트 위의 ‘젠틀맨’으로 불렸으며,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와의 대외 관계에서도 갈등보다는 중재를 우선적으로 펼쳐 친화력이 뛰어난 전무이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 전임 윤판석 회장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이영석 회장)덕망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장직을 잘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
이 신임회장은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안정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나부터 봉사한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석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