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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26  국제태권도신문
차도철 울산協 회장 공식 취임
300여명 참석 새로운 울산 태권도 미래 기원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차도철 신임회장(오른쪽)과 김종관 전임 회장(왼쪽)이 각각 취임패와 감사패를 교환하며 울산 태권도의 미래를 기원하고 있다.

제21대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으로 선출된 차도철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12월 23일 울산MBC컨벤션에서 '제21대(통합 1대)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준수 울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 변식룡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태권도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협회는 이날 취임식을 겸해 2016년도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최병수 울산시태권도협회 고문과 고문호 부회장, 전성호 심판분과위원장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이 수여됐으며, 한영헌 자문위원, 홍성봉 부회장과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현장을 취재해 보도한 허종학 울산광역매일 기자에게는 국기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종관 전 울산협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맡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선 체육관장들의 결속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소속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심히 해준 덕분에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차도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화합, 도약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새로운 기획에 의한 도전과 경기력 향상 및 위계질서 확립, 도장활성화 및 교육 세미나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과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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