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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병원 이재훈 원장, 이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부속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신촌연세병원 진료부장, 서서울병원 정형외과 과장, 신촌리더스병원 원장, 뉴서울성모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
전 세계를 막론하고 유명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체육동호인 모두에게 운동과 함께 중요한 것은 바로 부상에 대한 관리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부상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부상에 대한 관리를 논한다면 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부상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 병원이 있다.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프로 스포츠팀들이 찾는 올림픽병원이 그곳이다.
올림픽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재훈 원장이 맡고 있다.
이 원장은 병원에 정의에 대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벗어나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질병을 치료하겠다는 의미다.
올림픽병원은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하지만,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친숙한 병원이다.
한국권투연맹,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삼성블루밍여자프로농구단, 한국올림픽금메달리스트 모임, 삼성썬더스농구단, 한국프로야구선수은퇴선수단 협의회, 등을 비롯해 LG나 두산 프로야구팀과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들이 이 병원을 찾고 있다.
태권도의 경우 지난해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최영석 감독이 이끄는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 차 한국을 찾았을 때 올림픽병원에서 개인별 맞춤 진료와 부상 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아 큰 호평을 얻었으며, 이러한 부상 예방 교육에 힘입어 리우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운동선수들에게는 부상은 선수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다.
이러한 운동선수들은 부상에 대한 치료보다는 근본적으로 부상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다.
올림픽병원이 중점을 생각하는 것도 부상에 대한 치료보다는 부상 예방이다.
이재훈 원장은 “물론 부상을 당하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면서 “부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후 휴유장애로 힘들어하는 선수들도 많이 봐왔고, 한번 당한 부상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많이 봐왔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는 부상은 떼려야 땔 수 없는 관계라 어떻게 하면 부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냐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상은 단순히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부상 이후에는 치료와 재활로서 부상부위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지만 부상에 따라 시간도 오래 소요되고 심리적인 부담도 선수들이 많이 느낀다”며 “부상에 앞서 선수들에게 부상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각 선수들에 맞는 부상예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이전보다 부상 발생율도 낮아지고 부상에 대한 생각도 많이 변하게 된다”고 말했다.
올림픽병원은 질병이 아닌 사람을 치료한다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은 행복송파 정책자문회의 의료분과위원, 한국권투연맹(KBF) 의무위원장, 송파경찰서 직속 청소년발전위원회 위원, (재)이랜드사회복지재단 의료분과 자문위원, 송파구여성문화회관 운영위원회 위원, (사)밝은미래봉사단 이사, (사)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고문, (재)마포노인복지관 운영위원, 마포데이케어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활동으로 경찰청장 감사표창, (재)이랜드복지재단 감사표창, (사)한국프로여구선수협회 공로표창, 위클리피플넷(주) 주간인물 미래창조 신지식인상, 일간스포츠 대한민국 신지식인혁신인상 의료경영 혁신부문 수상, (사)한국백혈병환우회 감사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사)스포츠봉사단 청소년위원회 감사표창, 서울시립송파요양원 공로표창, 행정자치부 장관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올림픽병원은 질병의 치료로도 유명하지만 질병 예방에 있어서도 그 신념이 확고하다.
종합검진센터를 통해 질병의 잠재적 위험과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건강 상태에 대한 조기 파악과 관리를 하고 있으며,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의 조언을 위한 다양한 건강검진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림픽병원
주소: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4-10
전화: 1644-2119 / 응급의료센터 02-6925-2129
홈페이지: www.olympichospital.co.kr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