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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17  국제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한마당, 오는 7월 안양에서 개최
70개국, 5천여명 참가 예상 - 대회 준비에 만전

지난해 국기원에서 개최된 한마당은 역대 최다 인원인 60개국, 4,753명이 참가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의 최대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 올 해 한마당은 경기도 안양으로 개최지가 확정됐다.


올 해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가 될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2015년부터 안양시태권도협회와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한마당의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안양시태권도협회 사무실에 유치추진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마당 유치를 위해 뛰었다.


안양시의 한마당 유치 기원에 국기원은 올해 한마당의 개최지를 안양으로 최종 확정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국기원이 주최하는 태권도 무예 대제전으로서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모토 아래, 전 세계 태권도 수련인들이 태권도 정신과 기술의 경연을 펼치며 태권도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는 친선교류의 장이다.


지난해 국기원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한마당은 60개국, 4,753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으며 올해 참가자 접수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안양시에 개최됨으로써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전 세계 태권도 수련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이다”면서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여 태권도 수련인이 좀 더 편안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세계태권도한마당의 대륙별 개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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