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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17  국제태권도신문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조직위, 태권도원 사무소 개소
D-165 현판식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돌입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태권도원에 본격적인 사무소를 개설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송하진, 이연택)가 1월 10일 대회장소인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 조직위 사무소를 이전 설치했다.


대회 D-165를 기념한 개소식 및 현판식에는 조직위원회 이종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세계대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진행된다.


170개국 2,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회 기간동안 세계태권도연맹(WTF) 집행위원회와 총회, 심포지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조직위는 이번 태권도원에서의 세계대회를 통해 태권도원을 세계 8천만 태권도 가족들의 성지로 각인시키고, 태권도와 최첨단 ICT 기술을 결합한 스포츠융합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새해를 맞아 조직위는 전북 전주에 위치했던 사무소를 태권도원으로 이전했다. 약 6개월여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미다.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태권도원을 비롯해 숙박업소, 음식점, 국제회의장소 등 무주관내 시설 운영 및 점검을 통해 현장중심의 대회 운영에 전력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또 사무소 이전을 통해 개최 지역의 대회 붐 조성과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채널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조직위 이종석 사무총장은 "무주 사무소 이전으로 업무추진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 이라며 ”현장중심의 대회 운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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