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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선 국기원 심판위원장이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에 선정됐다. |
박경선 국기원 심판위원장이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에서 스포츠부문 최우수 경기운영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월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이 개최됐다.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나라사랑, 가족사랑의 테마와 자랑스런 한국, 위대한 조국의 캐치프레이즈로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계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타의 모범이 된 사람을 찾아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태권도 국제심판 자격 보유자인 박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국기원 기술심의회 심판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7년째 국기원에서 부의장 및 심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상 조직위는 박 부의장이 국기원 심판부위원장과 국제심판으로 경기운영공로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2017 최우수 경기운영공로대상으로 선정했다.
박 위원장은 “묵묵히 주어진 직무를 최우선으로 태권도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후배와 제자들을 비롯해 여러 태권도인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