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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2/19  태권도CNN
국기원 부패척결 대규모 퇴진운동 지도자 500명 대회 예정
관련자 처벌과 퇴진 요구키로

김성천 서태협 협력단 대표.
이번에 불거진 KBS의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로 인해 많은 일선 관장들이 경영에 타격을 입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협력단 김성천 대표는 “16개 시도협회의 일선 관장들이 KBS의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고, “오는 26일 국기원에서 부패척결 대규모 퇴진 대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이근창 실장이 언론을 통해 일선도장의 경영에 위협을 가하는 방송을 막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기획하고 방영되도록 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일선 도장의 심사비로 운영되는 국기원이 일선 도장의 운영에 위협이 되는 일을 했다는 것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다.

“이미 16개 시도 일선 관장들은 이 사실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김 대표는 “엄운규 원장을 비롯해 이번 사건에 관련된 국기원 관계자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26일은 서태협의 기술전문위원회 임원 위촉식이 있는 날로 이날을 기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장들이 이번 사건에 분개하고 있음을 국기원 측에 알리고,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는 규탄대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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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국기원은 태권도 중심역할 기능 상실병에 걸렸다. 관장오용진  l  2008.02.26 20:05:54
국기원 고위직에 있는 자를 가리켜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난 단호하게 아니다.하고 싶다.자신의 약점과 국기원의 약점을 어떻게든 가릴려고 하는 자작극은 극치에 달했다.슬픈일이다.누구든 고위직에 있으려면 잘못이 있더라도 거짓말하지 않고 아름다운 생각 하고 말없이 봉사하는 일념으로 살아야겠다는 신념을 지녀야 한다.그러나 국기원 고위직 인사중 원장은 끝까지 갈때까지 가자 하고 또 한사람은 온갖 흉계를 꾸미고 있다. 즉각 흉계를 백지화 시키고 고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그리고...

엄운규원장은 반드시 물러나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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