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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선 안양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박귀종 회장이 당선소감을 전하고 있다. |
박귀종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가 안양시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양시청 민원실 2층에서 열린 안양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박복만 후보(36표), 기호 2번 구교선 후보(19표)를 제치고 47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안양시체육회의 선거인은 총 111명으로 이날 선거에는 1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개표는 투표 마감시간인 8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개표시 박 회장에게 득표가 몰리자 참관인들과 지지자들은 환호를 하며 박 회장의 당선을 기정사실화 했다.
개표 발표 후 선거장으로 들어선 박 회장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안양시 체육의 영광을 기리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데 혼 힘을 쏟겠다”면서 “10만 안양시체육인들을 위해 두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귀종 초대 민선 안양시체육회장은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회장과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안양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8월부터는 대한민국 국기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권역 장애인태권도인들의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을 창립해 초대총재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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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선 안양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귀종 회장을 축하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