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이 대림대학(경기도 안양시 소재)에 전용훈련장을 마련했다.
대림대학(학장 이정국)은 오는 8일(목) 오후 3시 대림대학 대림아트홀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이하 시범공연단)’전용훈련장 제공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체결에 따라 시범공연단은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마련됐고 연간 1회 이상 시범공연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5월 5일 창단된 시범공연단은 여러 가지의 사정으로 인해 정기적인 훈련이 어려웠지만 이번 체결에 따라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앞으로 시범공연단은 비상임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을 위촉하고, 창단 취지인 새로운 시범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시범공연단은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2009년 신입단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KTA 김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