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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앙일보에 실린 국기원 지도자교육 관련 기사 |
국기원(원장 이승완)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오클랜드 힐튼호텔에서 사범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
캐나다, 칠레,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약 150여명의 태권도 유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이승완 국기원장이 직접 방문해 연수생들 및 북가주 지역 사범들을 격려했다.
이승완 원장이 이번 미국에서 실시한 지도자교육에 직접 방문해 연수생들을 격려한 이유는 국기원 해외지원 설립이후 첫 해외지도자교육이자 미국지원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국기원은 이번 교육을 시점으로 미국지원 적극 지원함은 물론 다른 해외지원 발전의 모델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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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국일보에 실린 국기원 지도자교육 관련 기사 |
이 원장은 “종주국인 한국 다음으로 미국이 태권도를 세계에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지원 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지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북가주 태권도협회의 윌리엄 김 회장은 “국기원 사범지도자교육과 더불어 국기원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것도 처음이다”며 “지속적인 사범 교육으로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