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6.2 지방선거 개표가 마감되자 태권도계 인사들의 당선 비보(飛報)가 속속 접수되기 시작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김대겸 회장이 시.도의회 선거에 출마해 고성군에서 과반수가(58.9%)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고, 이어 서울특별시의원에 당선된 강서구 김용성(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또한 52.7%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시, 군의원과 더불어 서울시내 구의원들의 당선소식도 이어졌다.
강서구 이연구(태권도장관장), 광진구 공형목(광진구태권도협회 前 회장), 영등포 고기판(영등포구태권도협회 前 회장), 은평구 박용근(은평구태권도협회 심사위원장), 은평구 이선복(은평구태권도협회 부회장)등은 태권도인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다진 사람들이다.
태권도계는 여러 지역에서 태권도계 인사들이 당당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자 환영하고 있으며, 이들이 해당지역을 필두로 태권도의 발전이 이바지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