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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송파구 잠실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심사비와 관련해 산하 25개구 태권도협회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9일 열린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임윤택 회장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관련해 많은 일선 관장들과 구협회 임직원들의 우려가 큰 줄 안다”며 “서울시협회는 심사비와 관련한 각종 진정과 민원 등으로 인해 구협회장들과 회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할 것이다. 구협회장 대표와 임직원 대표들간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협회가 책임지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이날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하며, “구협회의 행정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서울시협회에서 이를 검토해 법에 어긋나지 않게 일륜적인 행정절차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