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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좌)과 강영복 총괄부회장(좌)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선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은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을 격려차 방문했다.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인 류병관(용인대학교 교수), 전문희(한성고등학교 감독), 이동주(동아대학교 교수), 김정규(인청시청 감독) 등은 남녀 선수 12명과 함께 서울시 임원진들과 태릉 인근 식당에서 만나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필승을 다짐하는 한편 태권도계의 성원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임윤택 회장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의 만남에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는 태권도 가족이 전국에 무수히 많다”며 “꼭 좋은 성적을 올려 국민들이 TV 등의 매체를 통해 응원하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달라. 종주국이란 명성에 걸맞게 모든 기량을 쏟아부어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회원을 포함한 국민들은 여기 있는 선수들이 꼭 한국이란 이름을 빛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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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원진들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필승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격려방문에 임 회장과 함께한 이공신 명예회장, 강영복 총괄부회장, 김성천 부회장, 김태완 전무이사, 신윤암 이사, 김명환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심성훈 상벌분과위원장, 진일남 운영부장 등은 일일이 선수들을 격려하며 100일여 남은 기간동안 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류병관 남자대표팀 감독은 “서울시 임 회장님의 배려과 관심에 너무 감사하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역시 태권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임 회장님과 임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