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8일까지 국기원 중앙도장에서는 ‘제30회 서울특별시 초.중.고등부 개인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초.중.고등학생들 중 태권도계 경기부문을 이끌 주역들을 양성하는 대회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7일 열린 개회식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평소 태권도발전과 저변확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태권도 가족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로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며 “각 팀의 지도자들과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공신 명예회장은 “태권도는 국기로서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지구촌 곳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심신을 단련하는 글로벌화 된 스포츠 종목으로 우뚝 섰다”며 “한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는 태권도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전 세계에 전하는 대표적인 국가 브랜드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수련에 매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