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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제2차 집행위원회 회의 모습 |
내년 5월 1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소요예산이 최종 47억원으로 책정됐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소요예산을 행사운영비 32억원, 시설비 15억원으로 재편성하고 기존 40억원의 예산에서 7억원이 증액된 47억원을 소요예산으로 책정했다. 또 기존 40억원의 예산 이외에 증액된 7억원에 대해선 협찬 및 지원금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조직위원회와 대한태권도협회로 접수된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CI 작품 10건 중 1건(공모번호 5번)을 선정했다.
경주 세계대회에 사용될 CI는 태극문양과 태양, 바다를 상징하는 색감과 태권도가 한국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인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경주의 문화유산인 첨성대의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