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임기 2년의 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에 재선출 됐다.
임 회장은 지난 2009년에도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감사에 추대되어 2009년도와 2010년도 서울시체육회 감사 직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임 회장의 감사 재선출은 지난 감사임기 동안 그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사가 대의원들에게 신뢰를 준 의미이며, 체육 행정 전문가로서 입지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임 회장은 용인대학교 체육학 석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체육학 박사과정을 거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 3학기 재학중인 학구파 체육인으로 과거 한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한 전문 엘리트 체육인이다.
또 세계태권도연맹 경기, 심판부 사무차장, 국기원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 태권도계 요직을 거친 차세대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인사이기도 하다.
지난 22일에는 국가대표 코치 등 지도자 생활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주요단체 임직원으로 재임하는 중 각종 국내외 행사를 통해 태권도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힘써 온 점과 제3세계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서 태권도 보급 및 용품지원으로 남아메리카 팬암연맹과 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5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임 회장의 체육회 감사 재선출로 체육계에서 태권도계 인사의 행정경험 능력이 한층 높아졌으며, 이미지 또한 제고되어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