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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4/13  국제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후원의 밤 개최
이휴원 총재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고,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감 전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휴원 총재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사장 조정원, 총재 이휴원)은 지난 1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0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및 후원의 밤’을 열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이 2008년 발족시킨 태권도평화봉사단을 시초로 2009년 공식출범 했으며, 신한금융투자 이휴원 대표이사를 초대 총재로 추대, 한국 봉사단 통합브랜드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지금까지 태권도평화봉사단은 하계와 동계로 그동안 총 6차례에 걸쳐 총 63개국 418명의 단기 봉사단원(파견 기간 1-2개월)과 7개국 16명의 중기 봉사단원(파견 기간 3-6개월)을 해외에 파견되어 태권도 기술과 정신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문화공연단, 청소년 봉사단 파견 등으로 확대되어 활동의 폭을 크게 넓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지난해 파견된 봉사단원들의 활동 영상 보고에 이어 우수단원 시상,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으며, 후원회 구성을 통해 지원과 발전을 넓히겠다는 포부도 들어냈다.


이휴원 총재는 "젊은 친구들이 바쁘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더 배우는 것 같다“면서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고,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그 동안의 소감을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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