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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대학교 이춘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효자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충청북도 진천군에 들어서게 될 세계태권도대학교(WTU)가 신축공사 및 외국인 학생 교육에 돌입한다.
세계태권도대학교설립위원회(대표 이춘재)는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신축공사 사업자를 (주)효자건설로 선정했다.
효자건설은 WTU 설립에 대한 건설 사업을 위임받아 20만평에 이르는 부지에 WTU를 건립하게 되며 약 3천 5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WTU의 규모는 4년제 종합체육대학으로 태권도, 경호, 스포츠과학, 태권도문화, 태권도산업경영 등 5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당 1천명씩의 정원을 계획으로 5개 단과대학을 운영할 방침이며, 오는 9월부터는 입학을 원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