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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연수교육 참석 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2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12년도 전라남도 관장.사범 연수회’를 개최했다.
지역 지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전남협회가 전남체육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것은 매년 연수교육을 통해 쌓아온 능력을 발휘해 전남체육을 이끌어 왔기 때문”이라며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연수가 되고 보람과 희망찬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조 회장은 특강에 앞서 지도자들과 함께 ‘내가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사회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면 나라가 변한다’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태권도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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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황인식 품새심판위원장이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품새 동작을 교육하고 있다. |
이날 연수는 조영기 회장의 특강과 대한태권도협회 이종천 연구원의 ‘2012년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지원 사업 및 성공도장 요인 분석’을 시작으로 황보선 강사의 ‘승품 (단) 및 특별 심사를 통한 장기수련 유도방안’, 김경무 강사의 ‘용어 활용을 통한 지도법’, 엄재영 강사의 ‘청소년과 성인들을 위한 실전 태권도 손기술 지도법’, 대한태권도협회 황인식 품새심판위원장의 ‘태권도 기본자세와 태권도 품새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직후 전남협회 박경환 전무이사는 “이번 연수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실시하는 교육이므로 새로운 지식을 먼저 습득하고 이를 도장에 접목시켜 2012년 전남태권도협회 도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