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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 현장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2월 21일 오전 11시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2012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오지철, 박영문 이사를 제외한 17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감사보고에 이어 ▲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에 관한 건 ▲2012 사업계획 및 예산확정 승인에 관한 건 등이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국기원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2012년도 일반회계 98억원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국기원이 지원받게 되어 있는 33억원에 대한 특별회계를 확정.승인함에 있어 변동사항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당초 국기원은 문체부에 주한미군수련활성화 지원,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비즈니스 써미트, 태권도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이 포함된 예산안을 올렸지만, 문체부에서는 상기 4가지 항목에 대한 지원부문 약 7억원 가량을 전액 삭감하는 한편 해외 인턴 사범과 태권도 시범단 활동에 대해서는 각각 1억 8천만원과 1억 7천만원씩 증액했다.
2012년도 국기원의 특별회계(문체부, 서울시 지원분)은 약 27억원으로 지난해와 큰 변동은 없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