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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도장활성화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5가지를 이행하라고 요청했다.
서울시협회는 2월 3일 대한태권도협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다음 사안에 대한 수용을 요구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의 현실적인 정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다음은 서울시협회에서 요구한 5가지 요청사안이다.
1) 대태협 심사수수료 중 일부를 자생력이 있는 시도협회를 제외한 재정이 어려운 시도태권도협회 및 연맹에게 행정보조금 지원 요청.
2) 대태협 도장사업비 중 일부를 각 시도태권도협회로 일정 배분하여 지역 유선방송 또는 지역 특성에 맞게 홍보비 지원 요청.
3) 대태협 국제교류비(태권도 시범단 비용)는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해외 태권도 시범 비용으로 사용하는 있는 것을 그 중 50%를 각 시도태권도협회에 지원하여 국내 시범을 통한 외국 관광객 및 태권도 홍보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
4) 대중매체(TV, 일간지 등)를 이용한 대태협 홍보비 중 일부를 태권도 전문 언론지를 위하여 홍보비를 일정하게 분배, 지원하여 태권도 발전 및 활성화의 분위기 조성 요청.
5)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 및 경비 과다 지출 방지를 위하여 대태협에서 주최, 주관하는 일부 경기대회 개최를 지방이 아닌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요청.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