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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3/05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로 세계 평화 앞장서는 이휴원 총재
“문화공연단 통해 한국의 문화 컨텐츠를 한글, 전통무용, 국악 등과 함께 전파하겠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휴원 총재가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4년여 기간동안 약 150개국에 800여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나눔과 봉사로 평화를 실천한 단체가 있다.


바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휴원)이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2009년 9월 외교통상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총재에는 신한금융그룹 이휴원 대표이사가 추대되어 현재 2년여의 임기를 수행해왔다.


이휴원 총재는 샐러리맨의 신화, 금융계의 신화로 일컬어 지는 인사로 고졸출신으로 금융계 CEO까지 오르는 성공신화를 보여줘 많은 젊은이들과 샐러리맨의 성공신화로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재단이 출범하고 이 총재는 첫 사업으로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 ‘월드 프렌즈 코리아’에 입단했다.


외교통상부의 KOICA 해외봉사단, 중장기자문단,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IT 봉사단,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생봉사단, 개도국과학기술지원단, 지식경제부의 퇴직전문가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월드프렌즈코리아의 가입으로 재단은 봉사활동의 폭과 지원방안 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으며, 2년동안 140개국 700여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세계속에 태권도와 한국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인식을 크게 심어줄 수 있었다.


현재 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200여 회원국을 중심으로 요청국가에 한해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는 상태로 하계, 동계, 단기, 중기 봉사단 및 문화공연단 등의 형태로 세계속에 나아가 태권도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총괄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최만식 부총재가 우수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6일에는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과 손잡고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25명을 선발해 11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 청소년 베트남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해 박닌(BacNinh) 지역의 아동시설에서의 교육봉사활동과 태권도를 전파하는 문화 활동을 함께 펼친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태권도의 날을 맞아 ‘태권도평화봉사단과 함께 하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내 8개 도시를 경유하며 봉사단원들이 태권도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홍보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의 해외지부 설립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이휴원 총재의 공약사항으로 각 대륙과 회원국에 지부를 설립하겠다는 의미다.


이미 지난해 9월 네팔에 서남아시아총괄본부가 설립된 상태이며, 재단은 봉사단과 태권도용품 등을 지원해 네팔의 태권도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했다.


네팔 국가올림픽위원회는 이 같은 재단의 활동과 이휴원 총재의 관심에 감사패를 보내왔으며,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3월 3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내 콩코드호텔에서 진행된 ‘2011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은 2011년도 한 해 세계 각지에 파견된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봉사를 통한 나눔으로 얻은 보람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마련됐으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휴원 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최만식 총괄사무차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최병준 회장, 포항시태권도협회 문영길 회장, 경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의 태권도계 및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타국에서 고생한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2011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해단식'에 참석한 귀빈들과 350명의 단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재단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이휴원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한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해단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봉사단은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2008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4년여 짧은 기간동안 8회에 걸쳐 757명이 156개국에서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거듭난 우리나라가 이젠 위상에 걸맞는 해외봉사활동을 수행해 나가고 있는 상태다. 앞으로 재단은 태권도 봉사활동 말고도 현지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겸함으로서 새로운 태권도 확산운동을 펼칠 것이며,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며 “태권도를 초등학교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국 등의 선진국 대상의 봉사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문화공연단 파견을 강화해 태권도속에 녹아 있는 한국의 정신과 한국의 문화 컨텐츠를 한글, 전통무용, 국악 등과 함께 전파하는 문화사절단 활동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봉사단원들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우수단원 표창 등이 이어졌으며, 네팔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이휴원 총재에게 건네는 순서도 함께 가졌다.


재단측은 “국제연합(UN),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모든 올림픽 종목을 포함하는 스포츠평화봉사단으로 활대 발전될 수 있도록 그 모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자는 것이 총재의 포부”라면서 “올해 역시 하계 100명, 동계 100명, 중장기 15명, 문화공연단 40명, 청소년봉사단 30명 등 약 300여명의 봉사단원들을 세계 곳곳에 파견해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함께 전파하는 민간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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