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9.25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3081
발행일: 2012/03/05  국제태권도신문
배종신 이사장, 취임 후 첫 간담회
태권도원 성공 개장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 자신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 유진환 사무총장 등의 임직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배종신 이사장이 취임 후 첫 전문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TPF 사무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12년도 태권도진흥재단 사업설명회’를 겸해 진행됐으며, 10개 매체 전문기자들이 참석했다.


배종신 이사장은 인사말에 앞서 “지난해 11월 취임해 약 3개월이 지났다”며 “태권도가 국가 중요 처방으로서 많은 가치가 있는데 활용이 안되고 홍보가 안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태권도원은 내년 9월 4일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완공이 진행중에 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내부 컨텐츠 개발이라고 생각한다. 태권도원을 이용할 대상과 어떠한 교육이 어떠한 테마를 가지고 어떠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태권도원은 이러한 욕구를 맞출 수 있도록 Only One System을 구축해야 한다. 런던올림픽 이후 국민과 국가의 염원을 담아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의 유관단체들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태권도원을 이용하는 소비자(태권도인)에 대한 니드(NEED)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또 태권도 유관단체들이 이 니드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뜻이다.


배 이사장은 태권도의 활용성을 예로 들며 “청소년들의 비만, 학교폭력, 사회성 향상 등에 있어 태권도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이러한 프로그램이 현재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것들에 있어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태권도에 대한 시장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TPF는 올 연말까지 태권도원의 건립 공정률을 76.5%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올해 1차 개장을 앞두고 태권도 수련, 연수 프로그램과 태권도를 소재로 한 전시, 문화콘텐츠 및 운영메뉴얼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태권도원의 로고와 슬로건, 디자인, 시설별 네이밍, BI(Brand Identity) 등 올해 1차 개장과 더불어 많은 부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 이사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자존심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몇 안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올림픽으로 앞두고 집단적 지혜도 필요하지만 태권도의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TPF는 2013년 올림픽 핵심종목(Core Sports) 선정과 관련해 2012 런던올림픽 기간 중 현지에서 Korea House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정부 및 기관 등과 협조해 TPF의 주도로 태권도와 한국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치겠다는 것.


올림픽 이전인 7월경에는 세계태권도청소년캠프를 서울과 무주일원에서 개최하고 특별강사로 장애를 극복한 태권도 유단자 쉴러 래지위츠(Sheila Radziewicz, 33세, 미국 메사추세츠 거주)양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그녀의 삶을 통한 꿈과 희망을 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9월 중에는 美 UC Berkeley와 공동으로 열고 있는 국제심포지움을 서울에서 개최해 태권도원의 1차 개장과 더불어 교육으로서의 태권도 가치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TPF는 올해 약 10명의 신규인원을 채용할 생각이다. 이 중 30%에 해당하는 인원은 태권도학과 출신 또는 태권도 전공인으로 채용한다는 것이 TPF의 계획이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에 짓고 있는 태권도원은 총 사업비 2,424억원(국고 2,105, 지방비 143, 기부급 176)으로 내년 9월 4일 정식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