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2 런던올림픽 심판 명단 |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2012 런던올림픽 심판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심판교육은 런던올림픽 심판으로 선정된 30명의 국제심판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장 마리 사무총장이 참석해 신임사무총장으로서의 인사 및 올림픽 판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WTF가 선발한 30명의 올림픽 심판은 아시아 9명, 유럽 10명, 팬암 6명, 아프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이중 여성의 비율은 20%(6명)에 해당한다.
WTF는 심판 선발에 앞서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런던올림픽 세계 선발전과 5개 대륙 선발전에 출전한 심판 중 유럽.아프리카 24명, 아시아.오세아니가 24명, 팬암 12명 총 60명을 선발해 경기 관리, 경기 규칙, 영어, 신체(눈 시력, 혈압, 청력), 물리적 테스트(빠른 발 시험, 20M 왕복 달리기), 구술, 비디오리플레이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주심은 위기상황, 수신호, 비디오리플레이, 경고, 페널티, 경기운영 등을 부심은 컴퓨터시스템에 의한 채점능력을 고려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