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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한 ‘2012년 구지회장 간담회 및 구지회 행정(총무, 운영)직무교육’에는 25개 구태권도협회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3월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12년 구지회장 간담회 및 구지회 행정(총무, 운영)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서울시 산하 25개 구태권도협회의 행정을 일원화하고 회계 및 예.결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각 구협회 전무이사, 사무국장, 사무장을 포함해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 10시에 개강된 이번 교육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송봉섭 상임고문, 김태완 전무이사를 비롯해 25개 구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부 기재시 관.항.목 구별 △승(품)단 심사 1인당 원가계산 산정 △심사수수료 및 회원 회비 공지 △2012년 심사비 금액 안내 △경지보 관련 안내 △심사 관련 사항 △도장단체등록 관련 사항 △25개 구지회 태권도 대회 관련 사항 △표창 관련 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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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정예수 총무부장이 구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비 산정과 회계 및 공문작성 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
송봉섭 상임고문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협회와 서울지역의 태권도발전은 구협회에서부터 도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지금의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었다”면서 “그만큼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구에서 행정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이러한 행정 미스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문 작성 및 회계장부 등에 있어 문장과 숫자의 오류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므로 짧은 시간이지만 유익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는 “당초 구지회장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 안내를 겸하려고 했지만 구 회장단이 구협회 임직원들의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해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회비와 심사비 구분을 명확히 하고 행정적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해 회원들에게 편리하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