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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이 협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박윤국)이 지역협회로는 최초로 등록도장 전산화 작업에 들어간다.
경기도협회는 3월 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에 추구하는 전산화 사업은 어려운 도장운영의 활성화 차원에서 도장의 전산화를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생 관리를 할 수 있게 함으로 태권도장의 신뢰를 높이고, 함께 발전하는 경기도협회가 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경기도협회는 이번 전산화 사업의 총괄책임자에 경기도태권도재단 이지성 사무총장를 위촉하고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지성 사무총장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는 태권도의 질적 향상과 과학화를 위해 일선 도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추구하는 경기도 내 전 태권도장의 전산화 사업을 통해 태권도 교육의 질이 향상되고 수련생들이 장기적으로 수련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로 인해 수련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태권도장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경기도협회는 박윤국 회장 취임 9개월만에 재단 및 협회의 투명한 행정과 연수원의 활성화를 통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로 특히 홈페이지 개선, 지도자 교육 등과 관련해 소속 지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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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태권도재단 연수원 이지성 사무총장이 경기도태권도협회 소속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도장활성화 강의를 하고 있다. |
경기도협회는 비등록 도장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도장등록비를 50만원(경기도협회 가입기준)으로 낮춰 250여개에 달하는 비등록 도장의 가입을 이끌어냈으며, 무료로 실시하는 명의 변경 및 사업장 이전 등의 정책을 통해 300여개의 기존 도장들이 체계화된 경기도협회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국기원 승(품)단 심사비와 관련해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면서 지역내 심사를 활성화하고 있다.
9개월여 남은임기 동안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통해 박윤국 회장이 어떠한 변화를 보일 수 있을지 태권도계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