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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례군태권도협회 김성택 회장 및 선수대표에게 우승패를 건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1회 전라남도체육대회(태권도)’가 전라남도 구례군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함께 가자 청정 구례. 함께 뛰는 전남체전’이란 슬로건 아래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열렸다.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 앞서 구례군태권도협회 김성택 회장은 “22개 시.군선수단과 임원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구례에서 구례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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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전라남도체육대회(태권도)’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례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어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남도의 명산 국립공원 1호 지리산과 청정하천 섬진강이 있는 구례에서 온 도민이 마음과 뜻을 모아 힘과 기를 바탕으로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화합과 번영의 문화체전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도체육대회의 최우수 선수상 영예는 화순군의 김아람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개최지인 구례군이 종합우승, 여수시가 준우승, 장흥군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