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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전라남도지사기 겨루기 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전남1차 예선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31회 전라남도지사기 겨루기 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전남1차 예선전’이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녹차의 수도 보성군에서 개최됐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3경 3보향의 고장 보성에서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본 대회는 10월에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이므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원 및 심판원들에게는 “공정한 판정으로 우수한 선수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심판원들은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태권도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황선오 보성군 시설관리과장에게 전라남도지사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임덕택 여수시태권도협회장, 백경선 장흥군태권도협회장에게는 보성군수 감사패가 수여됐다.
■제31회 전라남도지사기 겨루기 대회 우승팀
▲초등부 1~2학년 우승 여수 경희대 체육관
▲초등부 3~4학년 우승 벌교초등학교
▲초등부 5~6학년 우승 영광초등학교
▲여초부 우승 나주초등학교
▲남중등부 우승 여수중학교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