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의 손님맞이 준비가 막바지에 달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월 4일까지 선수권대회 출전신청을 한 국가는 50개국으로 선수단 700여명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이 태권도 대회로 인해 포천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학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루이 갈리앙)이 주최하고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과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주관하는 대회로 종주국인 한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직위원회는 종주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최고의 대학 태권도인들의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영화배우 ‘태미’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가수 김현정의 축하공연, 세계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K-Tigers의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또 외국 선수단이 한국의 문화유산과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수단 관광투어 등을 기획해 대회로 포천을 찾는 전 세계 임원 및 선수들이 경기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자연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