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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태권도협회(연합회) 김택수 회장이 참가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당부하고 있다. |
‘제18회 금천구청장배 태권도경연대회’가 5월 20일 서울시 금천구민체육센터에서 성황속에 치러졌다.
제1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의회 서복성 의장, 금천구생활체육연합회 유희복 회장, 이목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금천구민들의 태권도 축제를 축하했다.
금천구태권도협회(연합회) 김택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준 차성수 금천구청장, 안영환 국회의원, 이목희 국회의원, 서복성 구의회 의장, 유희복 생활체육연합회장들게 금천구 태권도 관장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금천구청장배 태권도대회는 18회를 이어오면서 태권도 저변확대는 물론 초.중.고교생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체력향상과 정신수양에 크게 이바지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전한 인생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펼치는 것은 국가의 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며 “태권도는 이제 우리의 운동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미 세계 200여개국에 보급되어 나날이 발전하고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이것은 태권도에 깃든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가치가 확실하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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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태권도협회(연합회) 소속 임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어진 격려사에서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전통무술로 심신단련을 위한 운동으로 확산되어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각종 국제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청소년의 체력향항과 정서함양을 위해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에 적극 동참해 유.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하는 태권도장 관장들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드린다.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태권도 동호인과 학부모님들이 항상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