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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기 장애인 태권도 사범지도자 교육’에는 약 200여명의 충남지역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서성석) 주관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체육고등학교에서 ‘제4기 장애인 태권도 사범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충남지역 200여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교육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장애인협회는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교수(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전무이사)의 ‘장애인태권도 교육의 개요’, 나사렛대학교 유장순 교수의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유형별 특성과 교육’, 고려대학교 박상혁 교수의 ‘장애인 태권도의 심리와 측정평가’, 백석대학교 김용국 교수의 ‘장애인태권도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영’ 등의 강습을 통해 태권도 지도자들이 전문적으로 장애인 지도법을 익히고 배워 이를 실수련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확고히 했다.
28일 오전 11시 열린 개강식에는 주최단체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신윤암 전무이사, 김귀전 총무이사 등과 주관단체인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서성석 회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김명환 전무이사,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 등 태권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한편 이번 교육 특강에서는 지역인사인 김종민 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초빙해 태권도와 장애인 체육의 중요성을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