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366
발행일: 2007/04/30  태권도CNN
전무협, 서울시 전자호구 사용 직접 참관 ‘결의’
서태협, “전국체전 전자호구 도입해야”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회장 노순명, 이하 전무협)에서 오는 6월경 열리는 서울시협회 대회에서 전자호구로 치러지는 경기를 참관하기로 결의했다.

회의에 앞서 전임 회장인 윤웅석 전 광주협회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노순명 회장.
지난 27일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열린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에서 서울의 임윤택 전무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중인 전자호구 사용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며, “전국체전에 전자호구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시도협회 전무이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전자호구에 대해 전반적으로 모르는 점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해, 오는 6월 경 열리는 서울시대회에서 전자호구가 실제경기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열리는 전무협은 서울시대회 기간중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도장활성화 기금문제 △프로태권도 △방과후 학교 등이 논의 됐다.
도장활성화 기금은 올해부터 대한태권도협회(이하 대태협)이 지난 3월부터 응심자 1인당 1,500원씩 걷는 것으로, 서울시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위법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해 양진방 기획이사는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겠다”고 답하고, “불법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전무협은 이와 관련된 사항을 대태협 집행부에 일임했다.

프로태권도는 현재 국회문광위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거론된 것으로 태권도를 프로화하여 새로운 스포츠컨텐츠로 키우는 것을 골자로하고 있다. 이는 대태의 의지라기 보다는 국회 문광위의 의지가 크기 때문에 향후 진로를 관망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방과후 학교와 관련된 문제에서 참석자들은 심각한 우려를 보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대태협이 교섭할 수 있는 여지가 크지 않다. 특히 지역 교육장과 학교장의 재량 사항으로 결정되어 있어, 각 지역에 따른 대응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전무협이 오는 5월에 예정했던 베이징 세계선수권에 참관은 취소하기로 했다. 이는 이미 국기원이 시도협회 회장단의 참관을 준비한 상태여서, 회장과 전무가 모두 자리를 비울 경우 행정의 공백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전무협은 이날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로 자리를 옮겨 제1차 도장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