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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축구 주말리그 현장 |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회장 양회종)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열린 시민리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모두 운동하는 건강 서울' 구현에 기여하며, 생활체육 기존 참여자와 더불어 미참여자 및 불규칙적 참여자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생활체육 참여 유도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다세대·다계층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시민리그’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생활체육회는 지난 1월 시민리그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시민리구 홍보 및 지역리그 운영준비를 통해 3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4월부터 지역리그를 운영중에 있다.
농구, 축구, 탁구 3개 종목으로 고등학생이상 누구나 참가가능한 시민리그는 오는 8월까지 지역리그를 운영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리그 상위팀들을 초청해 챔피언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생활체육회는 이번 시민리그가 생활체육인 중 참여도가 낮은 동호인들의 참여 유도를 이끌어내는 계기로 거듭나기 위해 대중적이고 팀 경기 스포츠인 농구, 축구, 탁구 3개 종목을 채택해 주말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주 주말을 이용해 리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생활체육회의 노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청소년, 장년, 노년으로 접어들어 감에 있어 생활체육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