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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초대 통합회장에 선출된 성정환 회장 |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초대 통합회장에 성정환 전 충북협회장이 선출됐다.
충북협회는 7월 12일 통합을 위한 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성정환 후보에 대한 무기명 찬반 비밀투표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에서 성 회장은 단 한표의 반대표도 없이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 당당히 충북협회 초대 통합회장에 올랐다.
성정환 통합회장은 1965년 태권도에 입문해 충북협회 이사, 실무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충청북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맡아왔다.
현재 충북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성 회장은 “통합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뽑아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초대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충청북도태권도협회 발전과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는 2017년 충북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의 큰 행사를 위해 회원들과 하나가 되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우리 회원들을 위해 지역 도장의 저변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