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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16  국제태권도신문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한양대학교 인재양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장애인 체육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주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명예회장(좌)과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 김재영 주임교수(우)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 주임교수 김재영)이 장애인 체육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1월 16일 오후 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는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한양대학교 인재양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울시장애인협회 장용갑 명예회장을 비롯해 박성철 회장과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 김재영 주임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골자는 서울시장애인협회 소속 지도자 및 선수, 장애인 수련인과 관련해 한양대학교가 장애인 전문체육인력 양성을 위해 상화 교류, 협조 한다는 내용으로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전문지도자와 선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용갑 명예회장은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에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는데 이에 대한 준비는 상당히 미흡할 따름”이라며 “장애인 전문 체육지도자와 선수들에 대한 양성과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점에서 국내 유명대학인 한양대학교와 우리 장애인협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재영 주임교수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이렇게 장애인 체육에 솔선수범하는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미래가 밝아 보인다”면서 “한양대는 창립자의 정신과 학교 교육 철학에 의거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 대학으로서 많은 체육인들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일류 지도자, 전문지식을 가진 대표 선수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철 회장은 “서울시협회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통한 4회 종합우승을 달성하였고, 내년 농아인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협회 소속 선수가 무려 7명이나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하는 등 우수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보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장애인 전문인력이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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