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명예회장이 자신의 제자인 윤오남 조선대학교 교수, 이동원 삼성태권도장 관장, 이병도 신가태권도장 관장 등과 함께 오현득 국기원장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태권도장인 전남체육관(관장 윤판석)의 제자들이 12월 3일 열린 2016년도 국기원 제4차 고단자심사 9단 부문에 응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고단자심사에는 윤판석 회장의 동생이자 제자인 조선대학교 윤오남 교수를 비롯해 이동원 삼성태권도장 관장, 이병도 신가태권도장 관장 등이 9단에 응심해 남다른 태권도 실력을 뽐냈다.
전남체육관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맡아 온 윤판석 명예회장이 총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 대표 도장으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각계 각층에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광주 지역의 태권도 산실로 불리고 있다.
이날 윤판석 총관장은 자신의 제자들이자 고단자 심사 응심생인 윤오남, 이동원, 이병도 사범과 함께 국기원을 찾아 오현득 국기원장과 담소를 나누는 등 제자들의 승단심사에 애정을 보여줬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