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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23  국제태권도신문
도봉구태권도협회 김성필 회장 공식 취임
회원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강조

도봉구태권도협회 초대통합 회장으로 공식취임한 김성필 신임회장

 

도봉구태권도협회 초대통합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도봉구태권도협회는 12월 3일 취임식을 열고 김성필 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김 회장은 용인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1996년부터 자운태권도장을 운영중에 있다.


지역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불리며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체육회 등에서 다수의 표창을 받았으며, 현재 국기원 협력분과 부위원장과 대한태권도협회 심사집행위원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심사감독관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회장 당선 후 협회 운영과 관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협회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회원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은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회장은 도봉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구협회 행정 실무경력을 쌓았으며,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각종 현장 임원으로 활동하며 심사 등에 있어 일선 지도자들을 대변해왔다.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젊고 유능한 관장님들에 많이 계시고 체육단체로서 구협회의 투명성도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것을 공유하고 나눠야 할 시대입니다. 협회의 주인은 회원이며, 일선 수련생들이 없으면 도장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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