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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단 및 각 분과 위원장 상견례에서 최재무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이 2017년도 기술심의회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국기원은 1월 1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2017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상견례’가 열렸다.
국기원은 올해 기술심의회 의장에 최재무 이사를 재선임했다.
최 의장은 공인 9단으로 2012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대행과 2015 평택 세계태권도한마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과 국기원 이사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최 의장은 태권도계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한 인사로도 유명하다.
1986년 아시안게임성화봉송주자로 1988 서울올림픽 태권도시범단을 지도했으며, 구로구의회 1,2,3,4대 의원과 4대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신도림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국기원 이사, 기술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백호체육관과 어린이집, 학원의 대표 이사장, 구로구의정봉사단장, (사)재한동포연합총회 총재, 구로구의정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구로구 수석부회장, 서울희망포럼 구로구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기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기심회도 2부로 나누어 운영한다.
심사를 담당하는 제1선임부의장과 경기를 담당하는 제2선임부의장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고범, 박성철 부의장이 맡는다. 각 부를 담당하는 부의장은 4명씩 뒀으며, 간사제도 그대로 사용한다.
심사와 경기는 각각 6개 분과(제1부-심사, 협력, 연구, 교육, 도장, 상벌 / 제2부-경기, 심판, 군경, 국제, 여성, 의전)로 구성됐으며, 간사를 비롯해 4개 분과 위원장의 경우 변화를 위해 새로운 인물로 등용했다.
■2017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단 및 분과 위원장 명단
의장: 최재무
제1선임부의장(심사): 이고범 / 제2선임부의장(경기): 박성철
제1부의장: 김진열, 송후섭, 최재구, 강석갑 / 제2부의장: 문영길, 최명수, 최종복, 황종철
간사: 최태영
심사집행: 김택수 / 협력: 안태연 / 연구: 전정우 / 교육: 김성식 / 도장: 안재형 / 상벌: 유병천 / 경기: 윤덕영 / 심판: 박경선 / 군경: 홍기환 / 국제: 김문옥 / 여성: 이미옥 / 의전: 임보순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