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좌)과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김재영 주임교수(우)가 양 기구의 양해각서를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 주임교수 김재영)이 미래 인재 양성 및 발굴, 장애인 복지향상을 중점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한양대학교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과 한양대 사회교육원 김재영 주임교수가 양 기구 대표로 참석했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구의 긴밀한 협조체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전문지도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또 장애인들 역시 기본교육 이외에 대학 등에서의 전문교육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렇게 명문의 사학 한양대에서 체육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우리 협회와 함께 뛰자는 의미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사회교육원 김재영 주임교수는 “전문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해 그동안 우리 학교가 상당히 많은 인물들을 배출했고,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적 어려움과 환경적 요인으로 꿈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많은데 우리 한양대 사회교육원은 모든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 교육기관”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