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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의 관리, 감독을 위한 전문체육위원회를 구성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이 2017년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을 위해 전문체육위원을 위촉했다.
2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는 2017년도 전문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KTAD는 지난 2월 9일 각종위원회의 구성에 대해 이사호의 의결을 마쳤으며, 장용갑 회장은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가장 먼저 전문체육위원회의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KTAD의 전문체육위원회는 장애인태권도와 관련해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등을 선발하고 관리, 감독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에는 박창식 상임부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서정욱 전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위원에는 이환선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 이영주 전 장애인태권도 선수, 주진만 상지대학교 교수, 김원용 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장, 최상동 청평태권도장 관장이 위촉됐다.
KTA 장용갑 회장은 “전문체육위원회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선수를 선발하고 관리, 감독하는 중요한 위원회”라면서 “과거에는 전문체육위원회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규정에도 맞지 않게 불법적으로 운영되어와 폐해도 많았는데 이번에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과거의 적폐를 모두 없애고 공정하고 투명한 단체로 운영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집행부의 의지에 발 부합해 개인의 친분과 이해득실을 떠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