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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5/28  태권도CNN
국기원 연수원 심판시험 참가자들 항의 거세져
5기 품새 심판시험에 대한 무효 소송 준비중

  

국기원 연수원에서 실시한 제5기 품새 심판시험에 대한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당시 심판시험에서 시험 응시생들은 “시험시간이 몇 분인지 알 수도 없을 정도였고 시험을 시작한지 불과 15분 만에 누국가가 컨닝을 했다라는 이유로 시험 감독관이 시험지를 거둬간 사실이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30분이란 시험시간도 지키지 않았으며 또한 뒤늦게 바닥에 엎드려 보고 적은 사람들을 합격 시켜 줬다는건 말도 안된다”라고 시험 무효를 주장했다.


위 시험에 응시한 ○ 관장은 지난 3월 이미 국기원 연수원 담당자에게 무효소송에 관한 내용을 발송한 상태이며 국기원 연수원이 위 상황에 대해 정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법적인 절차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국기원 연수원의 이러한 행태는 이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그래왔으며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바로 잡아야할 무도 태권도 대표기관인 국기원이 악습을 자신들의 위세로 악용하고 있는점은 태권도를 사랑하고 수련하는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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