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정의협력단(이하 협력단)은 11일 국기원장의 자택에 집회 신고를 접수한데 이어 12일 문제가 있는 국기원 직원의 자택 등지에도 집회를 열 것 이라 밝히고 관할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접수했다.
협력단은 “원장 및 고위 인사들뿐만 아니라 문제가 있는 국기원 직원들 또한 규탄 받아 마땅하다”며 “산발적으로 직위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는 인사의 자택에서 강도 높은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국기원장 및 직원들에게 강력한 규탄 집회를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태권도계는 “협력단의 대대적이고 강력한 투쟁이 예상된다”며 “국기원이 빨리 바른길을 찾고 문제 있는 인사들을 정리해 이 난국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