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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7년 광주전국체육대회의 고단자회 모습 |
국기원 최고 고단자회가 소수인사에 의해 사조직처럼 운영된다는 여론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고단자회 수장은 K도 협회 A 씨로 A씨는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K도 협회의 고위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고단자회 수장으로 있기도 하다.
고단자회는 태권도의 최고 등급인 9단들자들로만 이루어진 단체로서 태권도계 어른(?)인 원로들이 주축이돼 태권도계 현안과 상황에 대해 자문을 제시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태권도를 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단체다.
하지만 일부 9단자들은 소외감을 느낄때가 많다고 한다.
한 태권도인은 “최고 고단자회가 자율적으로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게 운영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권력자에 의해 그와 측근들에 의한 사조직처럼 변모해가고 있다”며 “현재 일련의 상황에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누구를 어떻게 하자는 식의 감정적이며 주관적인 의견들만 내세운다”고 말했다.
‘국기원 최고 고단자회‘는 말 그대로 국기원에서 발급한 공인단증의 최고 등급인 9단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나(?) 받는 명예 9단이 아닌 자신이 수련을 통해 1단, 2단, 3단 등 순차적인 심사를 거쳐 최고등급인 9단에 올랐기에 태권도 수련생들한테는 존경받고 감히 우러러볼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몇몇 인사의 개인 욕심 때문에 9단자 전부가 개인 욕심만 챙기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후배들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고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자문과 앞길을 제시해 주는 올바른 역할을 ’국기원 최고 고단자회’가 해주길 태권도인들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