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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용인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박희수 회장이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사무총장(세계태권도연맹집행위원)을 비롯해 참석 내빈들과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
지난 1월 9일 용인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회장으로 재추대된 박희수 회장이 1일 용인대학교에서 취임식을 갖고 “동문 도장의 활성화를 위한 동문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16개 시,도 지부 중 14개 지부장들이 참석해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용인대학교 동문회의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측과 동문 도장이 함께 할 수 있는 세미나 등을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관장들이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총동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16개 시,도 지부 중 14개 지부에서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예전에 비해 우리 동문회가 더욱 돈독하고 결집력이 강해졌다”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는 명문 동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이 중점사업으로 생각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회’다. 이를 위해 그는 총동문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조회를 운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방침이며, 이로 하여금 동문회의 결집력을 돈독히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냥 이름만 가지고 있는 동문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태권도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는 박 회장의 의지처럼 태권도 지도자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길 기대해 본다.
▲제11대 용인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집행부 명단
최고위원: 이규석, 조동희, 정연주, 이기행, 김원섭, 신윤암, 조준섭, 이동수, 유호경, 이태훈, 박달수
자문위원: 강성철, 윤상화, 진중의, 류병관, 조임형, 김현일, 전형상, 김중헌, 곽태용, 양진방, 임태희, 김주연
회장: 박희수
감사: 전중수, 박장기
실무부회장: 강사민
부회장: 이용기, 이기영, 한경희, 박기현, 김연택, 양종길, 박을수, 강은수, 고영철, 장동은, 홍민표
사무국장: 조성철
이사: 이유석(총무), 김정호(기획), 이재영(경기), 이규상(홍보), 홍순의(심판), 신윤범(조직), 이성환(상벌), 김성두(교육), 노희준(국제), 조희현(기술), 김창식(도장)
서울지부장: 전영만
경기지부장: 김도식
대전지부장: 이승행
인천지부장: 고석상
충남지부장: 황일연
경남지부장: 이영득
경북지부장: 김윤수
대구지부장: 염재호
울산지부장: 전영흔
전남지부장: 박은석
전북지부장: 주성문
광주지부장: 김영남
강원지부장: 한성진
부산지부장: 박옥권
제주지부장: 한상진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