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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장례연맹 이사로 선임된 (사)한국장례업협회 박귀종 회장이 ‘2010 북경-상하이 국제장례업협회 엑스포’를 방문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이자 (사)한국장례업협회 회장인 박귀종씨가 지난달 국제장례연맹 이사로 선임됐다.
국제장례연맹은 77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국의 장묘문화를 교류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국제단체로 지난달 21일~27일까지 ‘2010 북경-상하이 국제장례업협회 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 대표 사절단으로 엑스포에 참석한 박 회장은 국제장례연맹 총회에서 당당히 이사로 선임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연맹 이사가 됐다.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이 세계 경제올림픽인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브랜드를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에 따라 시행된 행사로 각 나라의 장례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통해 한발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제장례연맹 Mr.챈퀀린 회장은 박 회장의 이사 선임을 축하하며, 양국의 장례발전을 위해 상호간 밀접한 교류를 하는 한편 중국에 다시금 방문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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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귀종 회장과 함께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던 16명의 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 회장과 함께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던 16명의 한국 대표단은 “다른 어떤 장례 견학보다 한 곳에서 각 나라의 장례 관계자들과 장례현황 등 많은 정보교환을 갖게 되고 특히 서로에 대한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총회와 엑스포가 개최되면 반드시 다시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면담과 미팅을 통해 한국의 선진장례문화, 자격검정시험 등에 대한 노하우 등을 교류했다.
한편 주최국인 중국, 일본, 몽고,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회원국 대표는 별도로 박 회장을 찾아와 국제장례연맹의 이사로 선임됨을 축하하는 한편 “(사)한국장례업협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시아 장례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의 주도적인 노력을 통해 장례관련 협의기구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